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강진시누이네 집으로 김장 하러 갔다요..
호빵아
2010. 12. 20. 08:59
우리신랑이랑 시누이네 며느리
100여 포기를 둘이서~
맛있는 돼지고기도 삶고~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지요..
조카사위는 설것이 담당
팔꿈치가 아픈 관계로다가
저는 사진만 몇장 찍고 맛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