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푸 하하하 " 누가 울 엄마 좀 말려줘요 "
호빵아
2010. 12. 20. 12:00
서울 대공원에 놀러 간
우리 딸래미와 외손자들~
찬웅의 표정이 " 누가 울 엄마 좀 말려줘요" 이지요.
뒤에 앉은 찬솔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난감한 찬웅이 표정때문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