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사탕부케와 핏켓 만들기~

호빵아 2011. 1. 24. 11:29

 

 

 찬웅이 재롱잔치날 오전에 사온 사탕이랑 포장지랍니다..

찬웅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바쁘게 만들예정~

 옆에 앉아 먹고 싶다는 찬솔 ~

결국 하나 먹었답니다.

 빨대에 칼집을 조금넣어 막대기 속으로 쏙~~

 

 빠지지 않게 테이프로 붙여 줍니다.

 

 주름종이로 한번 더 감싸 주공

 층층이로 만든 뒤 테이프로 마무리

 

 완성~~

 찬웅이랑 찬솔이것 입니다..

ㅎㅎㅎ 찬웅이가 엄청 좋아 하겠지요..

 

 전날 글자는 다 파놓았네요..

ㅎㅎㅎ 우리딸 정성이 대단합니다요.

 

 

 

 가운데에다 사과 상자뚜껑의 골판지를 잘라서 넣고 테이프로 마무리 합니다.

가볍고 중심도 딱 잡아 주니 좋습니다.

 

ㅎㅎ 비닐에 넣어주고~

 

 완성입니다.

 눈에 확 띠고 ~

잘 만들었지요.

 

ㅎㅎㅎ 재롱잔치날 이렇게 사용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