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고로쇠 물

호빵아 2011. 3. 6. 08:58

 

남동생이 가지고 온 광양 백운산의 고로쇠 물이랍니다.

 

 유리잔에 따라 보니 이렇게 약간 뿌 합니다.

 

 

먹어 보니 약간 달달??

먹을만 했답니다.

몸에 좋다하니 먹어 볼랍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