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ㅎㅎ 차꼬 얼굴 봄시롱 만나믄 즐거움이 배가 되지라우 ??
호빵아
2011. 4. 26. 21:26
몇주만에 다시 반가운 얼굴들~
말이 필요없이 사진으로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제일 먼저 도착하니 마리언냐 부억에서 맛있는 음식을~~
다른것 찍다봉께 술은 요것만 ~
수 많은 수석들 중 몇가지~
회원님들~ 이 돌맹이 해석 부탁 합니다요..
요 밑에는 수많은 다육이들중 일부~
주렁~ 주렁~ 고추대 묶는 노끈으로 짜서 만들었다요.
멀 그리 보능교??
ㅎㅎ 급 벙게 잔치상??
쑥 찰밥
오리목살 카레볶음
와~우 대단합니다요.
이걸 언제 다 장만 했데요.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치만 입으로 느껴 보아야지요.
캬~ 분위기 좋아 불고..
산삼주로 묵었다요.
웃음의 의미는??
홍삼정과
오렌지 & 민들레즙 & 오디효소떡
홍삼 설탕진과
임 오라방~ 그표정은 머시당가요??
ㅋㅋㅋㅋㅋ
ㅎㅎ 땡겨 찍어 봉께 훨씬더 맛있게 보이구만요.
케익도~
조금 늦게 도착한 보리밭님~
그리고 언제나님~
올 여름도 이런 부채 많이~
필요 할 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아이도 다육~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능만요.
얼마만에 하는 봉사여???
신랑은 깍고~ 각시는 먹고~
ㅎㅎㅎ 시방 둘이 먼 야그 항겨???
이 아짐은 뽀너스~
오늘도 행복한 웃음 많이 웃고 왔그먼요.
종종 이런날이 많아 질것 같그먼요.
여러분들께도 행복 바이러스를 많이 전해 드립니다.
참???
인자사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이 바로 마리안나님이 이세상 구경 한 날이라고 혔는디
ㅎㅎ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 불었그먼요.
마리언냐 ~
생일 축하합니다.
허벌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