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지난 주말에 아들이 사 온 피자
호빵아
2011. 5. 13. 15:12
어린이날겸 아버이날을 맞이하여
찬웅이네 가족이 내려 온 날 저녁
저녁간식으로 아들이 사 온 엄청 큰 피자랍니다.
ㅎㅎ 찬웅이 손하고 비교
ㅎㅎ 제 핸드폰이랑도 비교
맛있는걸 몇가지 추가해서 구워 온 피자
ㅎㅎ 엄청 크지요.
흑미반죽에 불고기도 듬북~ 치즈도 듬북~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온가족이 둘러 앉아 피자파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