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형아의 동생찬솔이 사랑~
호빵아
2011. 8. 6. 10:17
고사포 해수욕장의 물놀이~
찬웅이랑 찬솔이
엄마랑 같이 하는 물놀이는 참 재미있지요..
찬솔아~ 엄마한테 가자~
더 멀리~
애들아~ 빨리 와~
찬웅이랑 찬솔이~ 보이지는 않지만 물속에서 발은 신나게 움직이고 있겠지요..
이제 더~ 멀리~
동생 찬솔이 튜브를 꼭 잡고서~
가자~ 엄마한테~
ㅎㅎㅎ 도착~~
ㅎㅎㅎ 이제 엄마가 잡지 않아도 잘 노는 찬웅이랑 찬솔이~
찬솔아~ 움직여~ 발을~
도착~~
고사포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는 무지 재미이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찬웅이랑 찬솔이 또 해수욕장에 오고 싶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