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야관문~ 해풍 맞고 자란곳에서 베어 왔네요..

호빵아 2011. 9. 5. 19:19

 어제 강진에 갔다가  해풍 맞고 자란 야관문을 베어 왔네요..

 

 

 

 

꽃이 한창 피어 있어 약성이 좋을때 이지요..

 

 

 ㅎㅎ 엄청 많이~

 

 

깨꿋한 강물에 씻어

물기 빼는 중~

 

 

 

 자세히 보니 꽃도 앙증~

 

ㅎㅎ 물기 말리는 중~

 

 

반반씩 두집이 나누워서

일주일정도 그늘에 말려서

35도 소주에 퐁당~ 할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