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4일간 아픔의 흔적
호빵아
2011. 10. 6. 17:18
엄마의 처참을 사진으로 남긴 아들
너무 너무 아픈 4일동안
어깨쭉지 한쪽과 발목이??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고
온 종일 누워만 있었다요.
온 몸에 열기가 입으로 다 표출??
ㅎㅎ 처참한 몰골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