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솔이 엄마가 직접 만든 애들 잠옷조끼
호빵아
2011. 11. 22. 22:52
직접 폴라폴리스 천을 떠다가 만든 잠옷이라네요..
가볍고 따뜻하고
ㅎㅎㅎ 아침까지 푹 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