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친정 어머님께 사 드렸습니다..
호빵아
2012. 1. 3. 22:31
따뜻한 부츠를 사 드렸답니다..
일주일에 3번씩 효령복지관에 요가랑 노래교실에 다니시는데
미끄럽지도 춥지도 않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