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뜨란체님 공방에 놀러 갔다 왔그먼요..
호빵아
2012. 1. 5. 14:54
오후운동 한바퀴 돌다가 한가한 오후시간에 잠깐 들러
맛있는 차 만 축네고 내 눈만 즐거움을 느끼고 왔답니다..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광주방의 뜨란체님의 공방이랍니다.
ㅎㅎ 작품들~구경 한번 해 보실라요..
심혈을 기울려 만든 작품들 무지 많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구정에 선물 셋트납품할께 많아 눈코 뜰새없이 바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