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산음자연휴양림에서의 얼음 썰매타기
호빵아
2012. 1. 6. 18:35
크리스마스가 낀 주말
금요일저녁에 출발하여
2박3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온 찬웅이네 가족이랍니다..
찬웅이.찬솔이.엄마.아빠
ㅎㅎ 아빠랑 추억쌓기~
너무 좋아하는 3부자
찬웅이가 동생 찬솔이를 태워 줍니다..
썰매도 직접 타 보공
찬웅아빠도 신이 났습니다..
찬솔이도 썰매를 직접
ㅎㅎ 너무 좋아하는거 보이시지요.
아공~ 귀여운 찬솔군
ㅎㅎ 찬웅이가 찍었나 보네요..
ㅎㅎ 사진도 잘 찍습니다. 찬웅이는...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애들한테는 오래도록 남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