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튜립과 풍차
호빵아
2012. 5. 1. 16:13
무안 홀통을 지나니 길가에 튜립과 풍차로 멋지게 꾸며 놓았더군요..
그곳에서 찬웅이네 가족이랑 합류를 했답니다..
풍차속이 궁금한 아이들 제 손을 잡고서 풍차속 구경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