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캠핑을 즐겨 보자.
호빵아
2012. 9. 8. 14:26
아빠는 부지런히 굽고~
맛있게 잘 먹는 찬웅이랑 찬솔군
시냇물에 발을 담구고 노는 형제.
ㅎㅎ 애들 의자도 샀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