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네의 오미자 효소 담기..
호빵아
2012. 10. 2. 14:36
유기농 오미자 5키로를 사서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말리고 통속으로 충덩
창웅랑 찬솔이도 엄마를 도와서~
재미있는 놀이??
잘 숙성이 되에 내년엔 찬웅이랑 찬솔이 입속으로 들어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