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주말에 찬솔이랑 찬웅이가 왔다 갔답니다요..
호빵아
2013. 4. 12. 06:01
ㅎㅎ 둘이서 하는 게임잉가 봅니다요..
ㅎㅎ 눈알 빠지겠다.
외삼촌이 퇴근하면서 사 온 왕피자
너무 뜨거워서 접시위에 올려서 먹는다요..
정말 잘 먹는 찬웅이랑 찬솔이
ㅎㅎ 너무 뜨거웅가 봅니다요.
아공 귀여워라~
피클도 올려서 먹어요.
정말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사위랑 딸래미
그리고 외손자들이 왔답니다요...
아공~ 이쁜 내새끼들~~
찬웅이는 초등학교에 들어 갔다고
제법 의젓해 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