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 학교친구들과 원예수업이 있던날
호빵아
2013. 6. 21. 06:47
ㅎㅎ 애교쨍이 찬솔군
엄마들끼리 따로~
고무나무 퍼즐
찬웅엄마 작품
함께 한 엄마들의 작품
찬솔이가 만든 테라리움
모래놀이하는 아이들
단체사진
찬웅이 학교 같은반 아이들
다 모인게 아니고 원에수업을 하고자 하는
15명의 엄마랑 학생 그리고동생들~
즐거운시간을 보낸것 같지요..
애들이 더욱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이런자리를 마련했다네요..
찬웅이랑 찬솔이 만든작품을 나란히 두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