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소래포구 회집에서...

호빵아 2014. 1. 16. 21:14

 양주 눈꽃 축제를 다녀 온후 소래포구에 들러서

싱싱한 생선 바로 회를 떠서 2층 식당에서

맛잇는 늦은 점심을 먹엇답니다..

 

 

 

 

써비스

 

과메기도 써비스

 

굴도 써비스

 

피꼬막

 

8만원어치의 모든회( 광어.우럭.방어)

 

회를 잘 먹는 찬솔군

 

빨간 살의 회보다 하얀살의 회가 더 맛잇다네요.

 

간장에 와사비 약간

ㅎㅎㅎ 잘 찍어 먹습니다.

 

 

 

얼큰한 매운탕까지

다행히도 전라도식으로 잘 끓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