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현관열쇠를 번호키로 바꾸었습니다.
호빵아
2014. 2. 4. 22:12
설날~
열쇠가 잠궈지질 않아요.
20여년간 쓰던 열쇠키가 고장이 났습니다
ㅎㅎ 그동안 잘 썼는데...
드디어 저희도 번호키를~~
찬웅이 아빠가 사 준 번호키 랍니다..
거금 158000원~
덩렁덩렁 이제는 열쇠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참 편하고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