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몸보신을 해 볼까요??
호빵아
2014. 10. 23. 20:07
오만원의 행복입니다..
신랑이 퇴근길에 사 온 우럭회랑 문어랍니다..
우럭 뼈는 단백하게 지리로 끓여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