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고사포에서 맛조개 줍기
호빵아
2015. 5. 7. 23:14
찬솔이랑 엄마
물이 빠지고 있어서 조개를 캐러 갑니다..
물이 빠진 모래백사장에서
8살 찬솔이예요..
아빠.엄마.외삼촌.찬솔군
모래속에 이렇게~
ㅎㅎ 쏙~ 잡아 빼면 됩니다.
이런건 바로 주워 담으면 되구요
찬솔이가 맛조개를 잡아 빼 본다네요..
조개도 줍구요..
맛조개.조개.소라
요만큼 주었답니다..
물이 빠지면 맛조게 줍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