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아들들을~ 강하게 키워 보자~~
호빵아
2016. 2. 25. 20:21
캠핑을 가서
나무도 잘라 보는 아이들~~
좋은 경험 했겠지요...
따뜻하게 모닥불도 피고서
아마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을 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