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드라이브겸 해서 친구네랑 간 화순온천 지나 갈전 양탕집에서
대낮부터 쇠주 두병이나 묵어 버리고
이 나이에 먼~ 몸보신을 해 본다고 배 터지게 양탕 묵고 왔다요~
멀지만 드셔 볼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한번 가 보실랑가요...
길가에 가로수 물이 들기 시작해서 제법 드라이브 하는데 재미가 솔솔 하든디요...
오는길에 돌아 돌아서 화순 수만리에 들려 커피한잔 묵으면서~
녹차꽃
ㅎㅎ 바깥바람 쐬고 오닌께 좋트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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