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모에 바쁜실텐데도 많이 오신 회원님들 무지 반가웠답니다..
벌써 집으로 다~ 도착 하셨겠지요..
지는 이곳저곳 들려서 이제야 왔어라우~
지대로 닉네임이 어떤분이신지 인사도 못하고서 와 조금 서운하지만
그래도 이쁜얼굴 반가운얼굴들 보고 오닌께
한결 기분이 좋그만요..
나눔 받고서 정신없어 고맙다는 말도 못 했어요. 용서 하이소.
처음 오신 사랑 kyj 님 겁나 반가웠어요..
다음달에도 꼭 얼굴 보입시더~
화이트 오라버님~ 어찌 이쁜아짐씨들만 보다가 듬직한 동상들
만나서 좋았능가요..
다음에는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서로 야그 꽃을 피우셔요..
멀리 부안에서 온 너에게 묻는다님 .. 참말로 고맙당께요..
점심시간에 잠깐 짬을 내어 오신 뭐시냐님도 무지 반가웠어요..
멀리 장흥에서 오신 화이트오라버님두요...
모든 회원님들 다음달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 보입시더~~
회원님들이 가져 오신 나눔꺼리들
여린님의 솜씨
반가운얼굴들 보았스닌께 몇일은 이 기분 그대로 유지 해야 것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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