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뒤라서 인지 말이 깨끗합니다.
추석전에 외손자들이랑 같이 갔던 그곳으로
낚시하기에는 참 불편합니다요.
나의 동반자
ㅎㅎ 혼자 하믄 재미 있을까??
첫번째로 잡힌 붕어
드디어 빠가살이
곰보배추도 캐오공
저는 지렁이를 만질수가 없어 혼자 합니다요.
ㅎㅎ 또 잡았나봅니다..
일요일 오후에 몇시간 잠깐 신선한 공기 마시러 갔다 왔네요..
몇마리 못 잡았스요..
다음에 또 가서 잡은거랑 합쳐서
빠가살이 매운탕을 한번 끓여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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