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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푸 하하하 " 누가 울 엄마 좀 말려줘요 "

 

 

서울 대공원에 놀러 간

우리 딸래미와 외손자들~

찬웅의 표정이 " 누가 울 엄마 좀 말려줘요" 이지요.

뒤에 앉은 찬솔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난감한 찬웅이 표정때문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