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공원에 놀러 간
우리 딸래미와 외손자들~
찬웅의 표정이 " 누가 울 엄마 좀 말려줘요" 이지요.
뒤에 앉은 찬솔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난감한 찬웅이 표정때문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솔이가 맛있는거 만들어 준다 그러네요.. (0) | 2010.12.28 |
---|---|
5살 찬웅이한테 받은 카드 (0) | 2010.12.23 |
승격 심사 (0) | 2010.12.17 |
도전하는 찬웅이~(태권도 심사) (0) | 2010.12.16 |
2010.10.28일날 찬웅이의 어린이집 생활 (0) | 2010.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