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기 전날 찬웅이랑 찬솔이가 광주에 왔답니다.
찬웅아빠는 차에 눈을 치우고~
애들은 눈밭에서 신이 났습니다.
눈이 찬웅이 무릎까지~
찬솔이도 브이~
눈속에서 춥지도 않은가 봐요.
찬웅아빠랑 아이들~
다라이가 썰매??
짜슥 ~ 아고 귀여워라~
아빠가 다라이썰매를 태워 주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3일 찬웅의 생일날이였답니다.. (0) | 2011.01.09 |
---|---|
광주에 눈이 많이 왔던날에 찬웅& 찬솔 (0) | 2011.01.08 |
귀염둥이 찬웅~ (0) | 2011.01.02 |
찬솔이가 맛있는거 만들어 준다 그러네요.. (0) | 2010.12.28 |
5살 찬웅이한테 받은 카드 (0) | 201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