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웅이 재롱잔치날 오전에 사온 사탕이랑 포장지랍니다..
찬웅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바쁘게 만들예정~
옆에 앉아 먹고 싶다는 찬솔 ~
결국 하나 먹었답니다.
빨대에 칼집을 조금넣어 막대기 속으로 쏙~~
빠지지 않게 테이프로 붙여 줍니다.
주름종이로 한번 더 감싸 주공
층층이로 만든 뒤 테이프로 마무리
완성~~
찬웅이랑 찬솔이것 입니다..
ㅎㅎㅎ 찬웅이가 엄청 좋아 하겠지요..
전날 글자는 다 파놓았네요..
ㅎㅎㅎ 우리딸 정성이 대단합니다요.
가운데에다 사과 상자뚜껑의 골판지를 잘라서 넣고 테이프로 마무리 합니다.
가볍고 중심도 딱 잡아 주니 좋습니다.
ㅎㅎ 비닐에 넣어주고~
완성입니다.
눈에 확 띠고 ~
잘 만들었지요.
ㅎㅎㅎ 재롱잔치날 이렇게 사용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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