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럭~
신랑이 퇴근길에 동네 아파트입구에서
살아있는 빙어를 튀겨 파는 차에서
빙어튀김을 사서 검은봉다리에 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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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상황버섯주에 빙어튀김 한입~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ㅎㅎ 역시 신랑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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