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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솔이와 잉꼬 (동동이)

 찬솔이 아빠~  새장의 모이통이랑 물을 주려고 잉꼬 한마리를 꺼냈답니다..

아빠 팔에 잉꼬 앉히는걸 보고서는

 저도 해 보고 싶다면 잉꼬를 팔에 올려 달리는 찬솔이~

 

 ㅎㅎ 찬솔이 팔에 잉꼬가~

 찬웅이는 무서워서 보기만 합니다.

ㅎㅎ 좋다 그럽니다.

 

형아~ 꼬리 한번 만져 바바

 동동이 이쁘지!!!

동동이한테 보내는 사랑스런 눈빛

동동이를 위해 기꺼이 한쪽팔을 내어 줍니다.. 짜슥~

찬웅이는  팔에는 무서워 못하고 등에 올려 달랍니다..

 

 

 ㅎㅎ 머리에 올리니 기겁을 합니다..

 

 

 

 

 

 

 

 

빨리 먹어봐~

 ㅎㅎ 엄마 팔에도

 아~ 이쁘다를 연발합니다

 금화조랑 잉꼬

 

 

새들이 모처럼 온 아파트를 다 날아 다니는 호강?? 을 합니다.

잉꼬 2마리 금화조 1마리 십자메 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