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솔이 아빠~ 새장의 모이통이랑 물을 주려고 잉꼬 한마리를 꺼냈답니다..
아빠 팔에 잉꼬 앉히는걸 보고서는
저도 해 보고 싶다면 잉꼬를 팔에 올려 달리는 찬솔이~
ㅎㅎ 찬솔이 팔에 잉꼬가~
찬웅이는 무서워서 보기만 합니다.
ㅎㅎ 좋다 그럽니다.
형아~ 꼬리 한번 만져 바바
동동이 이쁘지!!!
동동이한테 보내는 사랑스런 눈빛
동동이를 위해 기꺼이 한쪽팔을 내어 줍니다.. 짜슥~
찬웅이는 팔에는 무서워 못하고 등에 올려 달랍니다..
ㅎㅎ 머리에 올리니 기겁을 합니다..
빨리 먹어봐~
ㅎㅎ 엄마 팔에도
아~ 이쁘다를 연발합니다
금화조랑 잉꼬
새들이 모처럼 온 아파트를 다 날아 다니는 호강?? 을 합니다.
잉꼬 2마리 금화조 1마리 십자메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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