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 하실라우
회집에서 통으로 회를 떠 왔그먼요.
이렇게 말입니다.
왜냐구요??
회집에서 종이장처럼 얕게 뜨는걸 좋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집에서 좀 더 크게 뜬답니다.
이렇게 한잎 크기로~
다~ 썰어 놓으니 무지 많습니다.
ㅎㅎㅎ 큼직 큼직 하지요.
플코스로 올 써비스??
생선뼈는 맵지 않게 지리로~
와사비 묻인 회 한점에 쌈장 그리고 마늘 한쪽
간간히 회집에서 회를 떠오는 우리신랑~
ㅎㅎㅎ아들이랑 우리 두 내외
오늘은 먹고도 남아 불었다요.
역시 집에서 큼직하게 한잎크기로 썰어서
야채에 싸 먹는 맛~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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