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웅아 머하니???
엄마랑 같이~
같이 간 누나들이랑 형아들~
브이~~
부드러운 모래랑 놀기~
손잡아 줘요??
ㅎㅎ 찬솔이가 힘이 든가 보네요..
찬웅이 아빠의 전에 다니던 회사직원가족들이랑
동해안으로 1박2일 여행 다녀 왔다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ㅎㅎ 여기가 어딜까요?? (0) | 2011.03.25 |
---|---|
6살 김찬웅 (0) | 2011.03.23 |
이제 찬솔이도 어린이집에 간답니다.. (0) | 2011.03.07 |
영암에서 즐거운 시간 (0) | 2011.03.06 |
즐거워하는 찬웅이랑 찬솔이 (0)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