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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우리 너무 자주 만나는거 아녀???

 

우~후 날씨 허벌라게 좋아불고~

반가운 얼굴들~

또 만나러

오늘은 학동으로 갑니다.

 

 

 

 

 

ㅎㅎ 쩌그 장뇌삼 하나 찜뽕??

 

임 오라방님의 분재들의 꽃이랍니다.

 

 

 

 

야는 이름이 멀까요??

"큰가지 애기나라"  라고 한다네요

 

 

 

캬~~ 또 다른 취미

 그동안 많이 늘어 불었그먼요

 

보리밭님이 맛있는 부페로 한턱 쏘셨답니다.

바쁜디도  약속 지키기 위하여

점심시간에 먼거리를 한달음에 오셨네요.

정말 배 불리 포식을 했그만요.

 

사진이야 찍든가?? 말든가??

오물~ 오물~

사진으로 봉께 두접시 묵었는디~

또 비빙겨??

 

저 ~ 심오한 표정은 머시다요???

 

 

2차로 또 비비공~

 

캬~ 맛있것따 함시롱 비비는거 맞지요.

 

 

나는 야채 싸서 묵는당~

형님~  머슬 그라고 묵소~

ㅎㅎㅎ 나도 싸 묵어야젱~

머시??

나를 따라 묵은다공??

ㅋㅋㅋㅋㅋㅋㅋ

 

단술

ㅎㅎ 아쉬운께

 다시 한번~

마리언냐가 쏜 커피

못다한 야그도 더 하공~

 

언제나님 짝꿍

후리지아님이랑 보리밭님

등짝 벵애주는 아짐~

 지금 머더요??

 

 


 

배불리 먹었쓰닌께~

꽃구경 겸으로다가 꽃길 산책 하였답니다.

 

 

멀 보능교??

 

단체로  사진을 박아 보장께???

빨리 합쳐~

머시여??

발목은 잘라 불공??

 

 

잠시 쉬면서 훌라후프 돌리기 시합??

 

 

시냇물도 졸~졸~졸~

 

 

꽃구경은 지데로 하였네요.

 

 

 

고라고 팔로 뱃살 가린겨???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그람 나는 모자로~~

 

 

 

 

 

 

 

 

 

 

다육구경도 빠질수없는 재미이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요..

사진 솔찬이 많은디 보시니라고 애~ 쓰셨그만요.

ㅎㅎ 한번에 다~ 올리다 봉께

지가 올리는 글은

사진이 언제나 많크먼요.

그랑께  노래 들음시롱 보시라고요.

ㅎㅎㅎㅎ

 

 

보리밭이 쏘신 밥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저녁에 커피 한잔으로 삐데 불었그만요..

언제나~ 아니 차꼬~

봐도 봐도~ 반가운얼굴들~

당신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많이 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