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 만들기
신기 해 하는 찬웅군
잘 안되나??
아빠도 해 보공~
ㅎㅎ 신나는 윶놀이 시간
분수랑 같이 놀고 싶은 찬웅
여벌의 옷을 가지고 가지않게 밖에서만 놀고 있그먼요.
얼마나 물속에서 놀고 싶었을까낭???
안양에 있는 공원에 놀러 갔다 왔다 그러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 대리 (찬솔이의 인형) (0) | 2011.06.28 |
---|---|
한자 공부하는 찬웅이 (0) | 2011.06.08 |
즐거웠던 어린이날 추억 (0) | 2011.06.03 |
얼굴에 그림 그리기 (0) | 2011.06.02 |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낸 아이들~ (0) |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