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나를 대신해서 우리신랑이 일 했답니다.
220개라고 합니다요.
약 한번 하지 않고 퇴비로만 키운 마늘입니다.
ㅎㅎ 우리식구 먹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내가 키워 양념으로 쓴다는게
뿌듯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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