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몇일전 광주로 내려 오는길에 들른 고사포 해수욕장
여름에 간 고사포의 조개잡이 추억이 무척 즐거웠나 봅니다.
애들이랑 한가한 고사포 해수욕장에 들러서 조개 를 캐 왔어요.
드넓은 백사장 애들이 너무 좋아 하지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재로 만든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찬웅이랑 찬솔 (0) | 2011.10.19 |
---|---|
찬웅이랑 찬솔이 (0) | 2011.10.17 |
2011.09.24 찬웅이의 태권도 심사 (0) | 2011.10.12 |
한탄강 오토 캠핑장에 간 찬웅이네 가족 (0) | 2011.10.09 |
이것도 놀이감??? (0) | 2011.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