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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즐거운 여행길~

 

 추석 몇일전 광주로 내려 오는길에 들른 고사포 해수욕장

 

 

 

 

 

 

 

 

 

 

 

 

 

 

 

 

 

 

여름에 간 고사포의 조개잡이 추억이 무척 즐거웠나 봅니다.

애들이랑 한가한 고사포 해수욕장에 들러서 조개 를 캐 왔어요.

드넓은 백사장 애들이 너무 좋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