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목화솜을???
텃밭 한쪽에 심어진 목화나무에 아직도 꽃들을 피웁니다.
어릴적에 먹었던 목화의 어린 봉우리
ㅎㅎ 뜻어 내 보았으요.
당연 먹어 보았지요.
약간의 단맛과 떪음??
그래도 먹을만은 했답니다.
이제 하나씩 목화의 하얀 솜을 보여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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