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샀던 명월(당뇨초) 가지 하나 잘라서 물꽂이 해서
뿌리가 나왔길래 새로 화분에 심었답니다.
ㅎㅎ 잘 커 주길 바래
한달전에 이랬던아이였습니다.
ㅎㅎ 요만큼 잘 자라고 있답니다.
ㅎㅎ 몇가지 잘라도 되겠지요
튼튼하게 자란 가지를 몇개 잘랐습니다.
ㅎㅎ 아랫잎은 뜯어서 생으로 바로 먹었구요.
튼튼하게 자란 명월초 가지는 바로 물꽂이를 해 두었답니다.
10-15정도면 뿌리가 나올것입니다.
어느정도 뿌리가 자라면 다시 화분에 심으면 되구요.
당뇨환자들이나 고혈압 환자들이 생으로 잎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화분수를 늘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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