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언론에 오르내리던 그곳에 돗자리를 깔았답니다.
싱싱한 회랑 홍합국물
꼴뚜기
찬솔이는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정말 잘 먹습니다.
ㅎㅎ 꼴뚜기에서 딸기맛이 난다며 된장을 찍어 달라네요..
찬웅이의 표정 좀 보실래요??
엄마 뭐 그런걸 저를 주시려고 그러시나요..
ㅎㅎ 결국 안 먹었다요.
그래서 다른걸로~
찬솔이는 주는 쪽쪽 냠냠~
외할아버지는 찬솔이 먹는것만 봐도 배 부를듯
홍합껍질로 홍합국물을 먹는 찬웅
찬솔이가 너무 잘먹어서 다시 한접시
너무 잘 먹는 애들때문에 어찌나 뿌듯한지..
가게로 들어가 편안하게 앉아 먹는것도 좋은데
ㅎㅎㅎ 우리도 소래포구에 대한 추억을 한가지 더 남겼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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