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걸로는 부족해서 쪼까 더 큰걸로 장만 혔으요..
아들방에 떡하고 자리 차지 했답니다.
침대는 버려 불고
다용도 방으로 활용하려고
각종 효소랑 담금주 캠핑용품들이 자리를 차지 했그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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