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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산음자연휴양림에서의 얼음 썰매타기

 크리스마스가 낀 주말

금요일저녁에 출발하여

2박3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온 찬웅이네 가족이랍니다..

 

 찬웅이.찬솔이.엄마.아빠

 

 

 

 ㅎㅎ 아빠랑 추억쌓기~

 

 

 

 너무 좋아하는 3부자

 

 찬웅이가 동생 찬솔이를 태워 줍니다..

 

 

 

 

 

 썰매도 직접 타 보공

 

 찬웅아빠도 신이 났습니다..

 

 

 

 찬솔이도 썰매를 직접

 

 

 ㅎㅎ 너무 좋아하는거 보이시지요.

 

 

 

 

 

 

 

 

 

 

 

 아공~ 귀여운 찬솔군

 

 

 

 

 

 

 ㅎㅎ 찬웅이가 찍었나 보네요..

 

 ㅎㅎ 사진도 잘 찍습니다.  찬웅이는...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애들한테는 오래도록 남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