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냔전의 오르비큐라비스
ㅎㅎ 이렇게 여러개의 화분으로 분가를 하였다지요..
1년전의 희면경
또 다른
작은 솜털들이 참 매력적인 희면경도
다른분들께 나눔 많이 드리고
또 저렇게 뒷쪽에 아가들을 많이 품고 있네요.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식물] 앵성 (0) | 2012.03.02 |
---|---|
[다육식물] 행복과 기쁨의 바이러스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0) | 2012.02.28 |
[다육식물] 알프래도 그래프 (0) | 2012.02.24 |
벌써 꽃이 피는 오렌지나무랑 레몬나무 꽃봉우리들~ (0) | 2012.02.22 |
활짝 핀 아잘리아 (0) | 201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