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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바나나 쉐이크 만들어 먹기

 찬웅이: 엄마~ 이사도 왔는데 바나나 쉐이크 만들어 먹는건 어떨까요??

ㅎㅎ 몇번을 졸라서 기여이 바나나쉐이크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제법 바나나를 잘 써네요.

 

 7살 찬웅군입니다..

 

 

 

 찬솔이는 꿀을 준비 해 주고...

 

 

 

 

 

 ㅎㅎ 만족스런 표정

 스위치도 꾹 눌러 주고..

 

 외할아버지랑 할머니께도 한잔씩 드리고..

 

 이제 5살 찬솔이차례입니다.

 

 

 

 

 

 

 ㅎㅎ 머든 형아랑 똑 같이 하고 싶은 찬솔군입니다..

 

 

꾹 눌러 주세요..

 

 ㅎㅎ 이제 맛을 봅니다..

 

엄지손가락을 들면서 굿~~

 

 

 

 

 

ㅎㅎ 호기심에 만들어 먹긴 했어도

딸기 보다는 덜 맛있다고 평가까지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