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웅이: 엄마~ 이사도 왔는데 바나나 쉐이크 만들어 먹는건 어떨까요??
ㅎㅎ 몇번을 졸라서 기여이 바나나쉐이크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제법 바나나를 잘 써네요.
7살 찬웅군입니다..
찬솔이는 꿀을 준비 해 주고...
ㅎㅎ 만족스런 표정
스위치도 꾹 눌러 주고..
외할아버지랑 할머니께도 한잔씩 드리고..
이제 5살 찬솔이차례입니다.
ㅎㅎ 머든 형아랑 똑 같이 하고 싶은 찬솔군입니다..
꾹 눌러 주세요..
ㅎㅎ 이제 맛을 봅니다..
엄지손가락을 들면서 굿~~
ㅎㅎ 호기심에 만들어 먹긴 했어도
딸기 보다는 덜 맛있다고 평가까지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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