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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튜립과 풍차

 

 

 

 

 

 

 

무안 홀통을 지나니 길가에 튜립과 풍차로 멋지게 꾸며 놓았더군요..

그곳에서 찬웅이네 가족이랑 합류를 했답니다..

풍차속이 궁금한 아이들 제 손을 잡고서 풍차속 구경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