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으로 가는길
가지치기를 해서 더욱 시원한 바람이~
쉼터도 깔끔
날마다 하늘하늘~
텃밭옆으로 운동 다니시는 분들이 참 예뻐 해 줍니다.
울타리에도 몇송이
우리 텃밭에 고추도 열리기 시작 했답니다..
탐스럽게 영그러 가는 토마토
옮겨 심었던 케알도 자리를 잡았네요..
비가 와야 옮겨 심을 텐데...
늦은 마늘도 쫑을 올리고 있네요.
목화
꽃도 보고 목 마르면 어린열매 껍질 까서묵고
비가 와야 옮겨 심지요.
오이
마늘밭속의 풀메기는 포기
풀과의 싸움에서 진거지요..
진딧물이 보이지만 잘 커 주는 홍화
곧 꽃이 필것 같습니다.
ㅎㅎ 풀메기를 해 준 토란
상추도 잘 크고 있구요.
김자꽃도 보여 피었어요.
벌들과 온갖 벌레들이 들랑 달랑
곰보배추 꽃 향기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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