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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다...

 

 

 

 

 

 

 

 

도장포의 해안경

멋있게 보이는 신선대

도장포 해안의 몽돌밭

 

 

 

 

 

 

 

 

 

 

 

 ㅎㅎ 아직은 차겁나요??

 

 

 

 

모래가 아니 몽돌이 있는 해수옥장잉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가 있는곳 도장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