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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복층 옥상에서의 즐거운 시간

 복층 옥상을 너무나도 잘 활용하는 찬웅이네 가족

오늘은 찬웅아빠가 사 온 오징어 회

 

ㅎㅎ 김밥이랑 오징어  회를 가지고 옥상에 올라 왔나봅니다.

ㅎㅎ 펜션에 놀러 온 기분??

 

 

 

머시?? 소주가 3병??

 

 

오마나??

찬솔이도 오징어 회를

매울텐데~

 

ㅎㅎㅎ 찬웅아빠는 센스쟁이~

 

 

찬웅이 막내 고모부가 오던날에

막내고모가 6층인 복층에서 살고 있거든요.

각시 보러 왔나 보네요..

 

 

 

 

오붓하게 즐기는 가족들~

행복해 보여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