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그람도 안되는 감자싹을 포를 뜨듯이 떠서
심은 감자가 이렇게 많이 나왔답니다..
가뭄이라 기대도 안 했는데 제법 실한것들이 나오네요...
ㅎㅎ 작은것들도 다 주워 왔다요..
가을 씨감자로 쓰려공
제일 큰거 한개는 체 썰어서 오늘 부침게로
나머지는 쪄 먹고 반찬으로
ㅎㅎㅎ 나름 오지기만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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