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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가슴속 저 깊은곳애서 애잔함이 몰려와 조금 우울 합니다요..
사랑하는 친한 동생이 많이 아프답니다.
자주 소식 전하지는 못하지만
꼭 병마와 싸워 이겨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정말 사랑 한다는말 꼭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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